기존 플레이스 유지하며 타지역 계정 추가하는 법
기존 매장 플레이스를 그대로 두고 타지역 전용 계정을 별도로 세팅하는 순서와 리뷰·평점 영향을 정리합니다.

기존 플레이스를 유지하면서 타지역 계정을 추가하는 방법, 사장님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. 답은 간단합니다. 기존 매장 플레이스는 그대로 두고, 타지역 노출 전용 계정을 별도로 만들어 운영하면 됩니다. 하나를 없애고 새로 만드는 게 아니라, 옆에 하나를 더 세우는 방식입니다.
타지역 계정을 추가하면 기존 플레이스가 사라지나요
사라지지 않습니다. 기존 플레이스는 리뷰·평점·방문자 이력이 그대로 유지된 채 계속 운영됩니다. 타지역 계정은 완전히 별도의 등록 건으로, 새로운 지역 키워드에 노출되도록 세팅한 추가 채널입니다. 두 계정은 서로 영향을 주지 않고 독립적으로 검색 결과에 노출됩니다.
추가는 어떤 순서로 진행하나요
먼저 실제 문의가 들어오는 지역을 좁혀서 확인합니다. 무작정 넓게 잡으면 광고비만 흩어집니다. 지역을 정한 다음, 그 지역명과 업종 키워드로 사업자 등록증에 맞는 신규 플레이스를 등록합니다. 이후 카테고리·사진·소개글을 지역에 맞춰 채우고, 관리 신호가 쌓이는 시점부터 검색광고를 함께 붙이는 순서가 일반적입니다.
리뷰와 평점은 서로 옮겨가나요
옮겨가지 않습니다. 각 플레이스는 리뷰와 평점을 독립적으로 쌓습니다. 기존 매장의 4.9점짜리 리뷰가 새 계정으로 이동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. 그래서 신규 계정도 시공 후 리뷰 요청을 별도로 진행해야 초반 신뢰도가 쌓입니다. 기존 플레이스 운영을 소홀히 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. 오히려 기존 플레이스의 리뷰·답글 관리를 계속 유지해야 신규 계정으로 유입된 고객이 검색 중에 기존 매장을 함께 발견했을 때도 신뢰가 이어집니다.

계정은 몇 개까지 늘려도 되나요
정해진 상한은 없지만, 출장 반경 안에서 실제 문의가 나오는 지역 수만큼 늘리는 게 순서입니다. 반경 40분에서 1시간 안에서 지역을 묶어 운영하다가, 문의 데이터가 쌓이면 그 결과를 보고 다음 지역 추가 여부를 판단하는 방식이 예산을 낭비하지 않습니다.
두 계정을 동시에 관리하면 헷갈리지 않나요
계정마다 담당 지역과 목적이 다르기 때문에 운영 항목을 나눠두면 헷갈릴 일이 적습니다. 기존 플레이스는 상권 안 재방문·단골 관리 중심으로, 타지역 계정은 신규 유입과 지역 키워드 노출 중심으로 역할을 구분합니다. 두 계정의 순위 변동을 하루 단위로 따로 확인하는 습관만 들이면 어느 지역에서 문의가 늘고 줄었는지 바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.
세팅 실수는 보통 어디서 생기나요
가장 흔한 실수는 신규 계정에도 기존 상호명을 그대로 붙이는 경우입니다. 지역명이 겹치면 두 계정이 같은 검색 결과 안에서 서로 자리를 다투게 됩니다. 사업자 등록 정보와 실제 운영 지역이 어긋나면 등록 심사에서 반려되기도 합니다. 계정을 늘리기 전에 상호명·카테고리·서비스 지역 세 가지를 새로 확정하는 절차를 먼저 거치는 게 순서입니다.
정리
| 항목 | 기존 플레이스 | 타지역 계정 |
|---|---|---|
| 리뷰·평점 | 그대로 유지 | 새로 쌓임 |
| 노출 지역 | 기존 상권 | 추가 지정 지역 |
| 광고 운영 | 별도 유지 | 별도 신규 세팅 |
기존 매장을 흔들지 않고 지역만 넓히고 싶다면, 계정을 새로 하나 세우는 방향이 맞습니다. 순서만 지키면 리뷰 손상 걱정 없이 노출 지역을 늘릴 수 있습니다.
